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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최고 도약 골퍼는? 박성현보다 최혜진
제목 올 최고 도약 골퍼는? 박성현보다 최혜진
작성자 아이몰피엠지 (ip:)
  • 작성일 2017-12-2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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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최고 도약 골퍼는? 박성현보다 최혜진


올해 1월 여자골프 첫 세계 랭킹에서 `아마추어` 최혜진(18·롯데)은 143위였다. 이제 1주만을 남겨둔 세계 랭킹에서 `프로골퍼` 최혜진은 13위에 올라 있다. 무려 130계단 뛰어오른 순위다. 현재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를 조사했을 때 2017년 최고 도약한 선수는 최혜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가장 많은 계단을 뛴 선수는 `부활한 천재 소녀` 미셸 위(미국)다. 올 첫째 주 세계 랭킹에서 174위였던 미셸 위는 현재 29위로 145계단을 뛰어올랐다. 지독한 슬럼프에서 탈출해 부활의 샷을 날린 게 세계 랭킹 상승으로 이어진 셈이다.

하지만 하위권에서는 랭킹 포인트가 조금만 올라도 순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 도약 선수를 택할 때는 점수 변화를 무시할 수 없다. 점수상으로는 최혜진이 미셸 위를 압도했다. 미셸 위가 145계단을 뛰면서 랭킹 포인트가 2.34점 오른 반면 최혜진은 0.79점에서 4.75점으로 3.96점이나 올랐다.

역시 `부활의 샷`을 날린 김인경(29·한화)이나 1978년 낸시 로페즈 이후 39년 만에 신인으로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박성현(24·KEB하나은행)도 최혜진보다 올해 획득 점수가 높지 않았다.

이제 막 프로의 길에 들어선 최혜진의 올해 활약상은 정말 눈부실 정도다. 일단 아마추어 시절 국내 무대에서 2승(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BOGNER MBN 여자오픈)을 올렸고, 지난 8월 프로로 전향한 후에도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 효성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등 꾸준한 성적을 냈다. 국내 여자 프로골프 무대에서 아마추어가 2승을 거둔 것은 1999년 임선욱에 이어 18년 만이다. 국내 활약만으로 최혜진이 올 최대 도약 선수가 된 것은 아니다. 최혜진은 최고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해외 무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비록 우승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추락하던 미셸 위도 반전의 샷을 날린 주인공이다. 올해 미셸 위는 10위 이내에 8차례 들면서 상금랭킹 19위에 올랐다. 컷오프 횟수가 급격히 준 것이 미셸 위의 세계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해 12번 컷오프됐지만 올해는 그 횟수가 2번으로 확 줄었다. 작년 그의 상금 랭킹은 105위였다.

점수상으로 두 번째 많은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는 김인경이다. 올 초 세계 랭킹 28위(2.81점)였던 김인경은 시즌 3승을 거두면서 20계단 뛴 세계 랭킹 8위(6.35점)로 올라섰다. 점수 차이는 미셸 위보다도 많은 3.44점에 이른다.

올해 첫째 주 4위에서 현재 1위로 오른 펑산산(중국)이 올 초와 비교해 1.22점 올랐고 10위에서 세계 2위로 뛴 박성현은 올 초보다 2.46점을 더 획득했다. 9위에서 세계 3위로 바뀐 유소연의 랭킹 포인트 차이도 2.10점에 불과했다. 국내 여자골프 무대를 석권한 이정은 역시 올 초 세계 랭킹 94위에서 현재 23위로 71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뜨는 태양`이 있다면 `지는 해`도 있는 법이다. 올해 가장 많은 계단을 내려간 선수는 최나연이다. 올 초만 해도 세계 55위로 버티던 최나연은 극심한 샷 난조에 빠져 현재 188위까지 곤두박질쳤다.

올해 첫째 주 세계 랭킹 1위였던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도 9위로 8계단 물러섰다. 점수상으로는 11.25점에서 5.71점으로 무려 5.54점이나 낮아졌다. 최고로 오른 최혜진이 얻은 포인트보다도 많은 하락이다.  



매일경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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